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!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심심한 M.R.입니다.

 

 

2024년도 벌써 2월입니다. 

시간이 화살과 같다는 말을 나이가 들수록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. ㅎㅎ

무엇을 했는지 모르게 벌써 24년도 12달 중 2달이 지나고 있네요.

 

 

남은 10달..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요. 

지금부터라도 계획을 잘 세워서

2024년도의 마무리는 후회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

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. ㅎㅎ 

 

 

이번 설날은 주말과 딱 맞아서 아쉬운 점도 많이 있긴 하지만

월요일이 대체휴일이라는 점을 위안으로 삼아야겠습니다.

 

 

오랜만에 모이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 
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

건강하고 행복한 2024년 만드시기 바랍니다. 

 

들러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.